잘도 잔다..
잘도 자는 놈 배를 베고
또 잘도 잔다..
포근포근 달달하게 자는 넘들...
"부럽냐옹~ 그럼 집사도 한자리 꿰차고 누워보라옹~"
"같이 누워 자자옹~"
나도 그러고 싶다...
그런데...
난 어디에 누울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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