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틀린 말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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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날에도
동생 다이를 끌어안고 핥핥~ 그루밍을 해주는 우리 다복이..
그걸 또 포옥 안겨서 천연덕스럽게 받고 있는 다이..
사진을 찍고 있으니 다이가 잠깐 고개를 들었다가 금세 다시 오빠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귀여운 것...ㅎ
조~조 앙증맞은 메롱에...
백치미 돋는 표정까지...ㅋ
동생을 감싼 우리 다복이.. (앗 눈꼽 꼬질~ㅎ)
우리 다라는.. 배를 만져주자 골골송 시전~~
(고양이들의 골골송은 치유의 힘마저 있다지?!)
다소만큼이나 배마사지를 좋아하는 막둥이 다라..
목소리도 귀여운 우리 다라...
그 소리를 듣고 싶어서 연신.. "다라야~~"
의외로 애교도 많고.. 정도 넘쳐나고..
게다가 허당 기질까지 있는 고양이들...
매력 덩어리!!^^*
우리 다씨냥들이 집사를 닮아서 그렁가?? ㅋㅋ=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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