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 데서 해바라기를 하는 다소..
노곤노곤.. 마악 잠이 밀려드는데...
다복이가 왔다!
다소를 흘끔 본 다복..
웬일로 다소를 찔벅거리지 않고 그냥 간다..
엇..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뭐지??
에이~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흐~ 암만해도 뭔가 이상해...
다소야~ 다복이가 안 건드리고 가니까 서운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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