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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여운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

 

 

 

 

 

다소야.. 무슨 생각하니??

묘생 11년을 살았는데도

아직도 꽃미묘인 우리 다소..

 

너는 시간을 거슬러 사는데..

나는 시간을 아예 까먹고 사나부다..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에 사는 것도 아니고..

 

오늘이 금요일인 줄 알다니.. 이 바부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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