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야.. 무슨 생각하니??
묘생 11년을 살았는데도
아직도 꽃미묘인 우리 다소..
너는 시간을 거슬러 사는데..
나는 시간을 아예 까먹고 사나부다..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에 사는 것도 아니고..
오늘이 금요일인 줄 알다니.. 이 바부팅이..;;
'고양이의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떼샷! 어렵지 않아요~ㅎ (0) | 2014.07.08 |
---|---|
얼른 좀 나오라옹~ (0) | 2014.07.04 |
나비 탈취 사건.. (0) | 2014.07.02 |
놀아달라옹~ (0) | 2014.07.01 |
댄싱 위드 미? (0) | 201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