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행이..
꼬물이 때 모습...
이랬던 녀석이...
이제는 다 커서...
넓디 너른 품으로...
동생들의 베개가 되어준다!!ㅋ
다라야~~ 그렇게 양쪽에서 배를 누르믄 오빠야 너무 힘들지~~
오빠야 배가 힘드나~??
그럼 팔을 베주께~~~
곁에 앉아 이 모양을 보고 있던 우리 다소 왈~
다행이 네가 고생이 많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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